이것이 자바다
생각보다 두꺼운 책입니다.
토비의 스프링을 연상하게 하는 두께랄까?
(물론 토비의 스프링 3.1 보다는 얇습니다.)
자바를 개바하면서 모르는 것과 헷살리는 건 항상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자바 책 좀 봐야지 하면서 몇권을 보긴 했는데, 보다 말다 하다가 이책을 봤는데,
음.. 이건 좀 괜찮겠다 하는 책입니다.
'15년 1월에 처음 발간하여서 '18년까지 지속해서
12쇄를 발행할 정도면 그만큼 많이 팔렸다는 증거인듯합니다.
책의 내용은 자바에 대한 집합적인 모든 내용이 있다고 할 만큼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버전에 걸쳐서 나와 있어서 내용이 훌륭합니다.
개발할 때 옆에 두고 가끔 찾아보면 좋은 듯합니다.
(훌륭한 레퍼런스 책입니다.)
자바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한번 쭉 읽어보고, 나중에 필요할 때 찾아보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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