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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파워포인트 왕초보가 시작하는 파워포인트 입문서

 IT회사에서 다니면서 ppt는 할일이 별로 없었다. 그저 개발만 하면 되는 줄 알았고, 엑셀도 가끔 사용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엑셀보다도 ppt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겼다. 대부분의 시스템 아키텍쳐 구조라던지, 보고서를 대부분 ppt를 사용하고 있다. word가 아닌 ppt로 문서를 작성하려면 어떤 구성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ppt의 기능을 활용해서 문서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해 졌다.

 보이는 것이 다라는 말 처럼 실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들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연차가 쌓일수록 점점 느끼고 있다.

 그런면에서 기본적은 슬라이드 배경부터 시각화 정리 및 저장까지 많은 것들은 담고 있다.

 ppt를 잘 못하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하나하나 하다보면 가장 기본적인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