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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IT

[리뷰] 앤서블로 시작하는 인프라 자동화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IaC)는 인프라 엔지니어라면 모르면 안되는 트렌드 일 것이다. 

인프라를 코드로 생성하는 것은 명등성(산을 여러 번 적용하더라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성질)을 대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번 반복하는 작업을 코드로 만들어서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에러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전에 “테라폼으로 시작하는 IaC”을 읽고 나서 테라폼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설치에 적합한 듯 했고, 설치된 인프라 위에 어플리케이션(kubernetes, helm install 등)을 설치하는 것에는 앤서블이 많이 사용되는 듯 하다. 그런 면에서 최근에 출간된 앤서블 책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분의 책인 “처음 배우는 셸스크립트” 책도 재미있게 읽어서 반가웠다.

 책은 앤서블의 기본 적인 사용법과 활용 방법을 알려주며, 나아서 앤서블 SaaS 서비스(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 소개 등 앤서블을 여러가지 방법에서 활용하는 법이 나와있다.

 인프라 및 클라우드 엔지니어라면 앤서블은 필수로 익혀야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최신의 앤서블 책 한권을 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이다.

 모두들 게으른 개발자(대부분을 자동화시킴)가 되시기를 바란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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