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입장에서 솔루션, 즉 프로덕트라고 할 수 있겠다. SI를 오래한 입장에서 PM이라고 하면 Project Manager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겠지만 프로덕트 입장에서는 PM이 Product Manager라고 할 수 있겠다.
프로덕트를 만들고 관리하는 입장에서 나온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용은 프로덕트이지만 프로젝트로 생각해보 많이 크게 다르지 않는 면이 많이 있다. 세세하게 보면 다를 수 있겠지만 크게 보면 특정 일정까지 원하는 바에 대한 개발을 한다는 것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만큼 책에 나온 내용이 범용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책이 그렇게 두껍지는 않고, 알뜰하게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간편하게 보기 편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 유저(고객)의 입장을 분석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나온다. 즉 모든 프로덕트(솔루션), 프로젝트 등 타켓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개발을 해야하는 것은 유사하다고 하겠다. 그럼 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가 니즈를 확인하고 충족하기 위해서 확인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프로덕트를 기획하는 것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얻어 갈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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