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양장본으로 나왔다. 매우 고급스럽게 나와서 보관용으로도 훌륭할 뜻 하다.
많은 아키텍처 책들이 있고 아키텍처에 관련된 책들은 모두 좋은 듯하다. 이 책또한 아키텍처에 관련된 책이기 때문에 좋은 듯 하다.
예전부터 아키텍처에 관심이 많았지만 프로젝트에서 아키텍트 직함을 가져 본 적은 없다. 그래서 아키텍트에 관련해서는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는 했다. 그런 아쉬움을 어느정도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여러가지의 예시(다이어그램, 소스 코드, 쉘 스크립트 등)를 통해 적정한 내용을 찾아서 활용하기 좋을 뜻 하다.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서 이 책에 나온 내용을 프로젝트에서 조금씩이라도 적용해 보는 것이 중요할 뜻 하다. 기존에 있는 프로젝에서 책에 나온 대로 모델을 만들어서 분석을 하고, 그 개선점을 찾는다면 스스로가 좀 더 발전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키텍트를 꿈꾸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프로젝트에 적용하다 보면 어느세 아키텍트에 한 걸음 좀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Book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프로덕트 매니저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1) | 2023.02.26 |
---|---|
[리뷰] SQL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0) | 2022.12.30 |
[리뷰]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Hard Parts (0) | 2022.10.30 |
[리뷰] 코드로 인프라 관리하기 2판 (0) | 2022.10.03 |
[리뷰] SRE를 위한 시스템 설계와 구축 (0) | 2022.08.28 |